2박 3일 통영 여행, 어디서 자고, 무엇을 먹고, 그리고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은 어디일까요? 이번 여름 통영을 다녀오며 가족들이 머물렀던 숙소, 인상 깊었던 가볼 만한 곳, 기억에 남는 맛집들을 각각의 포스팅을 통해 만나보겠습니다.
숙소
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2박 3일을 보냈습니다.
방 2, 거실과 부엌이 있는, 취사가 가능한 콘도 타입의 스위트 디럭스 룸에 대해 알려드립니다.
최신 시설도 아니고 부대시설이 뛰어난 것도 아니지만, 4인 가족 단위 여행객이 지내기에 괜찮은 숙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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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볼 만한 곳
분명 더 좋은 곳이 있을 수 있지만, 통영에 방문했다면 최소한 놓쳐서는 안 될 명소들입니다.
동피랑과 서피랑은 단순히 관광지가 아닌 역사와 스토리가 숨 쉬는 곳이고, 해저터널은 일제강점기의 시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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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영 여행 가볼 만한 곳으로 가장 대표적인 장소를 추천하자면 역시 동피랑 그리고 서피랑이라 할 수 있습니다. 동피랑에 비해 상대적으로 서피랑은 덜 유명한데, 두 관광지 모두 다녀온 후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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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피랑은 통영에 갔다면 꼭 들러야 할 추천 여행지입니다. 동피랑보다 조금 덜 유명하지만, 관광지 명소로 충분한 장소입니다. 서피랑 입구부터 사진을 보며 따라 올라가 보겠습니다. 동피랑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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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조선군선은 특히 초등생 자녀가 있다면 꼭 가볼 만한 추천 관광지 아닐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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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여름 통영 여행 중 방문했던 해저터널과 조선군선의 모습을 여러 사진과 함께 포스팅으로 만나보겠습니다. 두 장소 모두 입장료가 없거나 아주 저렴한 관광지로, 역사적 의미도 있어 꼭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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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누가 뭐라 해도 통영 대표는 케이블카와 디피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.
특히 디피랑은, 해저터널이나 동피랑처럼, 꼭 통영에 있어야만 하는 장소는 아니지만, 최근 다녀본 장소 중 가장 아름다웠던 장소로 기억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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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6월에 방문했던 통영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디피랑 그리고 케이블카에 대한 기록을 남겨봅니다. 동피랑, 거북선(조선군선), 해저터널 등 통영 여행 중 가볼 만한 곳이 많이 있지만 첫 손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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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
충무김밥, 다찌, 해물탕 등 통영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음식들이 있습니다. 그런데 제 입맛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.
제가 기억하는 가장 맛있었던 식당 두 곳을 알려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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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여름 2박 3일간 통영에 머물며 매 끼니 맛집을 찾아다녔지만, 마지막 기억에 남는 건 충무김밥도, 다찌도, 해물탕도 아닌 회운정, 동피랑 쭈굴 두 집인 것 같습니다. 통영 여행 맛집으로 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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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 2박 3일 통영 여행 추천으로 숙소, 가볼 만한 곳, 맛집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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